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코프 레보스키 (문단 편집) == 작중행적 == [[서린(월야환담 시리즈)|서린]]과 [[서현(월야환담 시리즈)|서현]]의 외할아버지라는 것이 나중에 드러난다. [* 이걸 알고 서린은 '''"외할아버지가 쿠데타 좀 하겠다는데 막는 손자가 어딨냔 말이야"'''라는 명대사를 남겼다.] 그의 목적은 조국 러시아를 자본으로 유린하는 서구 세력에 본때를 보여주는 것으로, 쿠데타를 일으켜 서구의 뒷세계를 주물럭거리는 [[테트라 아낙스]]에게 핵미사일 공격을 가하는 것. 하지만 테트라 아낙스의 방해로 계획은 실패하고, 흡혈귀 세력의 대항마로 남기 위해 남은 라이칸스로프 여단과 함께 러시아를 뜬다. 광월야 3권 에필로그에서 다시 움직이려는 조짐이 보였다. 다만 자금이 없는 덕에 부하들과는 같이 못 움직이는 점도 있고 볼코프 본인이 현상수배 중인 터라 엑토플라즘 마스크를 렌탈하여 개인적으로 움직일 생각인 듯하다. 신 광월야에서는 정반대로, 분쟁 지역에서 검은 일을 수행하는 군벌을 형성했다. 현지인들을 선동해 분쟁을 일으키고 다시금 분쟁을 스스로 진압하면서 자금을 얻는 모양. 이에 서현은 테트라 아낙스와의 싸움 이후 볼코프 레보스키가 전쟁광으로 타락하였다고 평한다. 라이칸스로프 여단 전체가 앙리 유이 측에 붙었지만 막판에 배신해서 주인공 일행과 앙리 유이 일행을 모두 적대한다. 이 사태에 한세건은 서현 보고 '''진짜 너희 가족 모두 병신 같아. 그냥 죄다 자살하면 안 되냐?'''라고 악담을 퍼붓는다. 두 번이나. 그가 전장에 뛰어든 이유는 히로익 라이칸스로프로서 자연적으로 가지는 투쟁심 때문. 스스로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능력이 억제된 상태에서''' 라이칸스로프 용병단 수장에게 승리하고 그 뒤에 바로 '''수화도 안 한 상태에서 진마 하나를 일격에 인수분해'''시켜버리는 위엄을 뽐낸다. 그리고 인수분해 당한 당사자 [[광기의 헥토르]]는 전의를 완전히 상실한다. 광월야에서 이능살해자 한니발 등 강력한 신캐릭터가 몇 명 나왔음에도 파워 인플레 따위 뭐냐는 듯이 끝까지 세계관 최강자급의 무력을 자랑한다. 이후 서린에 의해 개변 아인소프 오올이 발동될 때의 소원은 라이칸스로프가 아닌 사람으로 살다 죽고 싶다는 것. 그의 소원이 받아들여졌으니, 개변 이후 세상에서는 평범한 인간으로 살고 있을 것이다. 유도 금메달리스트에 육군 소장 계급은 순수 인간의 능력으로 땄으니만큼 완전 평범한 삶은 아니겠지만. [[분류:월야환담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